노무현 대통령의 주치의 셨던 송인성 교수님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그는 아직도 내게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이 다큐를 보면서 송인성 교수님이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나도 따라 울었다. 보고 싶고 또 보고 싶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아흐… 저도 MBC다큐보는데… 피눈물 나더이다. ㅠ_ㅠ;; 전주 MBC에서도 밤에 방송했나요? 쳐죽일 것들… 가버린 분만 가여워서 어쩝니까. 세상이 왜 이모냥인지… 오늘도 쌍용차 노조 간부 아내분이 자살하셨다더이다. 애도 아직 어린데… 어쩔!!!!!!!!!
아흐… 저도 MBC다큐보는데… 피눈물 나더이다. ㅠ_ㅠ;; 전주 MBC에서도 밤에 방송했나요?
쳐죽일 것들… 가버린 분만 가여워서 어쩝니까. 세상이 왜 이모냥인지… 오늘도 쌍용차 노조 간부 아내분이 자살하셨다더이다. 애도 아직 어린데… 어쩔!!!!!!!!!
아 세상이 어찌 이런지…
욕도 지치고, 한숨도 지치고.
어떻게 하루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참 거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