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우리 민족이 다시 태어난 날이다. 한글이 있어 우리가 이름을 찾고 의미를 부여받았다. 1년 365일중 오늘만큼 경사스러운 날이 또 있겠는가.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정말 우리나라의 1년중 한글날보다 중요한 날이 어디 있을까요 ㅠㅠ
최근 한글날을 다시 공휴일로 제정한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난 꺼름칙해~~~
광화문에…난데없이 세종대왕상이나…
꼴통 우익들이….세종대왕을 무언가 구리게 거시기 할려는거 같어~~~
공휴일이라도 되어야 생각해 보고 넘어가는 현실을 고려하면 공휴일 지정은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그래요.
뭔짓을 하는지 하도 구린 놈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