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하나”에 대한 6개의 생각

  1. 오늘은 하루 종일.. 시간이 좀 나서.. (솔직히 일에 집중을 전혀 못하고 있는거지만..) 기다리고 있는데… 게릭 올슨..이 다시금 불을 붙혔어요..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다시 한번 솔로로 한국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지휘자 말구요.. ㅠㅠ “최상으로 훈련되어 있고, 완전무결하게 연주하며, 숨막힐 듯 아름답다.” 라고 어느 매체는 평을 했지만.. 저는.. 피아노 앞의 미하일만큼 숨막히게 아름다운 건 본적이 없어요..
    역시.. 이것밖에 없어요. 역시..

  2. 수영은 근처에 수영장이 없어서 거의 못하고 있네요.
    그런데 몸이 근질근질 해서 조만간 갈려고 계획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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