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구엘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 조르디 사발


엄청난 호화로움 만큼이나 가격도 찬란한
그러나 음악은 그 이상을 뛰어 넘는다.
즈그비뉴 형이 아니었으면 감히 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음반.
내지에 일본어가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부러웠다.

미구엘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 조르디 사발”에 대한 2개의 생각

  1. 그러고보니 내지에 한국어가 있으면 좋긴하겠네여. 대충읽던것을 자세히볼듯. 감격스러워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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