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구엘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 조르디 사발 엄청난 호화로움 만큼이나 가격도 찬란한 그러나 음악은 그 이상을 뛰어 넘는다. 즈그비뉴 형이 아니었으면 감히 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음반. 내지에 일본어가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부러웠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그러고보니 내지에 한국어가 있으면 좋긴하겠네여. 대충읽던것을 자세히볼듯. 감격스러워서.ㅎㅎ
전 우리 말 내지가 없으면 잘 안읽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