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님의 이 연기… 볼 때마다 감동받아요. 정성모님도 그렇고 연기자에게 연기만큼 중요한 것이 또 뭐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요즘 드라마보면 교과서를 낭독하시거나 멍 때리는 분들이 많아서 심히 불편합니다. 아직도 저에게 최고의 드라마는 여명의 눈동장인데, 초등학교 때보던 이 드라마를 넘는 드라마가아직도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