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님의 이 연기…

볼 때마다 감동받아요.
정성모님도 그렇고 연기자에게 연기만큼 중요한 것이 또 뭐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요즘 드라마보면 교과서를 낭독하시거나 멍 때리는 분들이 많아서 심히 불편합니다.
아직도 저에게 최고의 드라마는 여명의 눈동장인데, 
초등학교 때보던 이 드라마를 넘는 드라마가아직도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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