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선거를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출하는 것이라 한다. 왜 우리는 차악에도 열광하게 되는 것일까? 아마 그건 최악에 대한 두려움때문일 것이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