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칸타타 박스, 칼 리히터 바흐 칸타타를 듣는데 있어, 칼 리히터는 아직도 피해갈 수 없는 거대한 봉우리와 같다. 낡았지만 아직도 고색창연한 기품.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하앍. 저 안에 다 들어간건가여. 리히터의 바흐칸타타라면 듣기만해도 신앙심이 절로.
절로 아~멩 ~~~^^/
칼 리히터의 바흐 칸타타를 듣는 시간은 말 그대로 은혜받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거의 반정도 들어갔다고 보면 되요.
전곡은 아마 60장 정도 될거에요.
ㅎㅎ
저도 아멘~
맞습니다.
성령 충만한 시간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