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총리 아들의 호화 유학생활”에 대한 8개의 생각

  1. 논두렁에 텐트 쳐서 버너에 라면 먹고 있겠군…..

    저것 보다 더 호화면 움막에 군불 지피고 고구마 굽고 있겠구나

    저것 보다 더 호화면 아마존에서 아랫도리 나무잎으로 가리고 물고기 잡고 있겠구나

    등신들 호화라는 단어는 너희가 룸에서 마구 쓸때 붙이는 단어야 이런 닭구새끼야

    국민들 혈세로 월급 받아 싸롱에서 아가씨 주무르고 지화자 건배하며 또 오늘 건수 올려서 거하게 한잔 하겠지

    총리댁 호화 꼬투리 잡아서 재판 이겼다고…호화롭다 너희들 대가리가

  3. 미국에서 저러고 살 정도면 돈 없어서 밑바닥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던데….. ㅠ_ㅠ;; 일국 총리 아들 사는 모습이 쩝!!!!!!!!

    한 이사장(지금 아마 노무현 재단 이사장님이시죠?)님이 겨울에 난방비 아끼려고 보일러를 안 켠다는 분이구만. ㄷㄷㄷ~
    미치겠소. 떡검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이성과 양심에 이어 어이와 개념이 안들호로 간 지 어언 3년… 제발 돌아오라규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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