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교회에는 일년에 130억씩 헌금한다고 자랑하면서
비정규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 모는 사람.
누군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그 더러운 돈을 받고,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지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 하나님의 법칙인줄 알고 있다.


성서 말씀대로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사람이 낙타가 되어도 불가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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