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수녀님과 함께”에 대한 2개의 생각

  1. 지원님은 얼굴에 바른생활사나이라고 써있어요^^ 표정도 인격이 만드는거죠. 무척 보기 좋습니다 : )

  2. 다른 분도 아니고 다나에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진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전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라,
    제가 바르게 산다는 자신이 없네요.
    다나에님은 평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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