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31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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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맞는 코끼리 서커스 코끼리 학대 충격
    http://durl.me/6ysqo 인간에 대한 한없는 절망. 난 인류에게 희망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는 편이다. 인간은 동물을 학대하고 그 종족까지도 학대하는 유일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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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자유연대는 주한 캐나다대사관앞에서 카나다 하프물범 사냥금지 캠페인을 했고 대사관에 사냥금지를 요청하는 면담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여 항의서한을 우편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항의서한보내기에 동참해주세요!
    http://bit.ly/ggzq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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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cs

    15:41|


    왕따는 피해자, 가해자만의 문제는 아니다. 왕따를 안 당하려고 아이들은 유행어도 써야하고 욕도 좀 해야하고, 아이돌과 예능프로도 알아야 한다. 남다른 취향이나 개성이 있어도 왕따 걱정때문에 묻어두고 숨긴다. 이렇게 왕따는 획일적 문화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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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nedian3 #세금혁명_ 공정과세, 성실납세 모두 이루어지고있다고 믿는 국민이 얼마나될까요? 간접세 비율이 50%인데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근로소득세는 낮출 생각 전혀 없으면서 부자감세는 왜? 하나요? 공정과 정의는 구호만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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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점에 따라 등록금을 부과하는 현 시스템은 창의적인 학생을 배출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말입니다. 획일적인 무한경쟁 논리가 학생들의 창조적 능력개발을 옥죄고 있습니다.
    http://j.mp/fEVb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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