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에 대한 2개의 생각

  1. 아니 뭐 이런 황당한 일이 다 있답니까.
    샌드위치를 먹을 때,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겠어요?
    배고프니까 뭐라도 사먹고, 아프니까 의사한테 갔던 것인데… 참. -_-;;

  2. 경제적으로 잘 사는 것 보다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몇백배는 힘이 들텐데,
    당장의 이익때문에 중국이 지나치게 많은 것들을 잃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이번 일도 참 어이가 없다는 말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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