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두리 사진… 볼 수 없어도 언제나 내 마음에 있단다. 내가 혹시 천국에 간다면 그곳에서 나를 마중나와 주렴…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