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topic/246403.html
밍크코트로만 알고 있던 밍크가 이렇게 귀여운 동물이라니…
밍크코트 참 나쁜 자본주의의 산물이다.
한 벌의 밍크 코트를 위해서는 저 귀여운 밍크가 얼마나 많이 죽어야 하는 것일까?
사치를 위해서 사람은 더욱 잔인해지는 것 같다.
모피 반대는 동물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이제는 이 시대의 당연한 구호가 아닌가 싶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topic/246403.html
밍크코트로만 알고 있던 밍크가 이렇게 귀여운 동물이라니…
밍크코트 참 나쁜 자본주의의 산물이다.
한 벌의 밍크 코트를 위해서는 저 귀여운 밍크가 얼마나 많이 죽어야 하는 것일까?
사치를 위해서 사람은 더욱 잔인해지는 것 같다.
모피 반대는 동물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이제는 이 시대의 당연한 구호가 아닌가 싶다.
어머나.. 이게 그 밍크에요? 저도 그동안 ‘코트’로만 알고 있었던게 새삼 슬퍼지네요.. 그럼요. 당연한 구호구말구요:)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모를까,
보이는 유흥을 위해서 이런 작은 동물을 죽인다는 것이 유쾌하지는 않지요.
모피 반대 이 시대의 당연한 구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