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더라.
구하기 힘든 사진들도 많이 있고.
선생님은 내 인생의 등대었다.
예수를 믿고 산다는 것은
선생님처럼 산다는 것이다.
선생님을 알면서 그동안의 내 신앙생활이라는 것이 부끄러웠다.
선생님을 알면서부터,
살아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배웠다.
떠나고 안 계시지만,
선생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계신다.
선생님 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더라.
구하기 힘든 사진들도 많이 있고.
선생님은 내 인생의 등대었다.
예수를 믿고 산다는 것은
선생님처럼 산다는 것이다.
선생님을 알면서 그동안의 내 신앙생활이라는 것이 부끄러웠다.
선생님을 알면서부터,
살아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배웠다.
떠나고 안 계시지만,
선생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