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절망하고 좌절하는 그 순간 피어오른다.
이미 바닥에 떨어진 사람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기 때문에, 희망을 갖을 수 있다.
역설적으로 12월 19일 이라는 이 비루한 현실이 우리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 되리라 믿는다.
내가 포레의 진혹곡을 선택한 이유는, 그는 다른 작곡가들이 죽음 그 자체의 비극와 절망속에 헤메고 있을 때, 죽음 너머에 있는 희망과 천국을 노래한 작곡가이기 때문이다.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희망은 절망하고 좌절하는 그 순간 피어오른다.
이미 바닥에 떨어진 사람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기 때문에, 희망을 갖을 수 있다.
역설적으로 12월 19일 이라는 이 비루한 현실이 우리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 되리라 믿는다.
내가 포레의 진혹곡을 선택한 이유는, 그는 다른 작곡가들이 죽음 그 자체의 비극와 절망속에 헤메고 있을 때, 죽음 너머에 있는 희망과 천국을 노래한 작곡가이기 때문이다.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울면 지는 겁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더욱 강해야지고,
스스로를 단련해야죠.
아직 끝이 아니니까요.
젤리님께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추위보다 더 강해지자구요~~~
에궁… 확인이 늦었네요 ㅡ.ㅡ
호연님도 좋은 분 만나시고,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