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나보다 더 어린 시절의 부모님 사진을 보는데,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눈가에 맺혀있더라.세월은 주름살을 만들지만세월이 남긴 추억은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것 같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어릴 적에는 아버지 판박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나이 들어가면서 어머니 닮았다는 분들이 많네요. ^^ 다희님 말씀처럼 저희 엄마, 아빠가 저렇게 풋풋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참 마음시리게 아름답네요.
저도 가끔 깜짝 놀라곤해요. 엄마, 아빠도 저렇게 젋고 풋풋한 시절이 있었다는거에…
순수하고 사랑스런 얼굴들…^-^
사진을보니 늦달님은 어머니를 많이 닮으셨네요~
어릴 적에는 아버지 판박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나이 들어가면서 어머니 닮았다는 분들이 많네요. ^^
다희님 말씀처럼 저희 엄마, 아빠가 저렇게 풋풋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참 마음시리게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