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 대한 2개의 생각

  1. 저도 가끔 깜짝 놀라곤해요. 엄마, 아빠도 저렇게 젋고 풋풋한 시절이 있었다는거에…
    순수하고 사랑스런 얼굴들…^-^
    사진을보니 늦달님은 어머니를 많이 닮으셨네요~

  2. 어릴 적에는 아버지 판박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나이 들어가면서 어머니 닮았다는 분들이 많네요. ^^

    다희님 말씀처럼 저희 엄마, 아빠가 저렇게 풋풋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참 마음시리게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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