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름이 가장 슬픈 세상

내가 이런 세상을 살게 될지도 몰랐고

마음속에 이런 상처를 안고 살게 되는 것도

엄마라는 이름을 내 남은 삶에서는 불러볼 수 없다.

늘 엄마를 그리워하며 산다.

영원한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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