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려고 마음 먹었다.

푸시업바를 구입하면서 좀 어려운 운동에 도전중, 그래서 동영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자세를 잡아가고 있는데 내가 내 모습을 보니 이건 살이 쪄도 이렇게 살이 찔 수 있나 싶다. 체중계에 사십 평생 최고의 무게가 찍혀도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동영상으로 보는 내 모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좌절감을 안겨준다.

일단 건강한 형제 푸시업바 동작중에 가능한 것이 몇 개 되지 않는다. L-시트까지는 할만한데, 여기를 넘어서는 동작은 일단 아예 불능. 살을 빼고 운동을 좀 더 해야겠다.

아내가 입으로만 살을 뺀다고 빈정대던데, 이번에는 살을 빼겠음.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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