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느꼈을 때 파채는 남들 먹는 것 5,6배 먹는데 파김치는 전혀 안먹음. 애호박도 채로 썰어놓으면 먹는데 전처럼 크게 썰어놓으면 안먹음. 주말 음식 차려준 아내의 지적.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