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정리

장르 > 작곡가 순으로 음반 정리를 80% 정도 완료했다. 정오부터 밤 9시까지 매달린 것 같다. 앞으로 음반은 이제 그만 사야겠다는 생각을 적어도 지금 이 순간에는 진행형. 시디장을 넉넉하게 맞춘 것 같은데 꽂을 곳이 없어서 방바닥까지 음반을 널어놓았다. 이게 뭐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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