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갑자기 즈그비뉴 형 생각이 난다. 내가 고음악에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된 형. 보고 싶지만 뉴욕은 너무 멀다. 누나와 늘 건강하기를… http://kojiwon.com/wp-content/uploads/2018/03/03.-Barbara-Strozzi-1619-1677-Cantate-ariette-e-duetti-Op2.mp3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