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

경찰, ‘광우병 유언비어’ 위법 여부 검토 착수

참 아름다운 세상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미국산 쇠고기 집회도 불법이라고 못하게 하려 하더니, 이제는 갖가지 수를 다 쓰는구나
.
하긴 뭐 언제고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였던 적이 있었던가
?
권력의 하수인 노릇만 해도 감사하다
.
아무리 권력이 좋다고 해도 개는 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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