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께서 성공이라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마인-도나우 운하.
독일의 한 행사에서 한국에서는 마인-도나우 운하를 성공적인 운하라고 부른다고 사회자가 말하자 좌중이 일대 폭소를 터트렸다.
평범한 독일 사람도 비웃는 운하를 성공으로 사기치는 우리 대통령
운하를 파면서 직강화 공사를 하면서 강의 모습이 운하 건설이후 사진처럼 변했는데, 그 결과는?
주변 마을에 해마다 홍수가 난다.
것도 한 번이 아니라 비가 조금만 많이 오면.
이 양반 말을 결론내리면 운하는 사기다 !
이제 운하에 대해서 더이상 지리멸렬한 논의도 그만두자.
사기에 현혹되는 사회는 희망이 없는 것을 넘어 망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