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의 달인?




10일 누리꾼들의 접속 폭주로 청와대 홈페이지가 잠시 다운됐다. 그러자 청와대쪽에서는 마치 다운이 안된 것처럼 메인페이지를 그림파일로 만들어서 올려놨다. (한겨레 기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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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실소를 자아내는 우리의 대통령.
위장 전입에 이어, 위장 홈페이지.
정말이지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지금 이 시간은 홈페이지가 다 불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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